한시적으로 올해말까지 적용되는 자동차 특소세 인하조치가 내수소비 활성화 차원에서 추가로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지난 3월24일부터 승용차 특별소비세율에 탄력세율을 적용해 세부담을 20% 덜어주는 조치가 연말로 종료되지만 시행기간을 연장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한 관계자는 소비부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특소세 인하조치는 연장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자동차 구매수요를 내년으로 늦추는 부작용이 있어 공식적으로 언급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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