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진급 비리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군 검찰은 육군본부 인사담당 모 준장을 15일 사흘째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 검찰이 지난 이틀동안 해당 준장을 상대로 강도높은 조사를 벌였으나 범죄 혐의점을 찾지 못해 15일 재소환을 요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군 검찰은 해당 준장이 특정인의 진급을 돕기위해 인사관련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위조하도록 지시했는지 여부를 추궁했으나 이 장성은 관련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검찰은 육군 인사참모부가 유력진급자 명단을 최종 선발심의위원회에 넘겨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했으나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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