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내일(15일) 아침 출근길에는 우산이, 저녁 퇴근길에는 따뜻한 옷이 필요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소식이 있는데요.
이른 아침 출근길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오후까지 오락가락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의 양은 적겠는데요, 비가 그친 뒤에는 추워지겠습니다.
찬바람이 불어서 퇴근길에는 중부지방의 체감온도가 영하권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모레 아침이 되면 서울의 수은주는 영하 1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이미 우리나라 곳곳에 구름이 들어앉은 상태인데요.
내일은 서해 바다에 보이는 구름이 더욱 더 들어오면서 새벽부터 비를 조금씩 뿌리겠습니다.
내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비가 내린 뒤 오후늦게 점차 개겠습니다.
강원도 산간에는 1cm 가량의 눈이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 호남과 경북은 낮이나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상 5도 안팎을 보이면서 구름 때문에 비교적 푸근하겠는데요.
오후에는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쌀쌀해지겠는데요.
특히 체감 온도가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레 아침이 되면 서울의 수은주는 -1도까지 내려가면서 추워지겠습니다.
하지만, 추위가 하루 반짝하면 곧 풀릴 것으로 보여서, 금요일 오후부턴 다시 포근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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