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사업자인 스카이라이프는 1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지역민방, 지역MBC 노사 대표들과 지상파 방송 권역별 재송신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이에따라 빠르면 내년 2월부터 SBS 등 수도권 지상파는 물론이고 지역민방과 지역MBC 28개사의 방송을 권역별로 동시에 재송신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재송신에 동의한 지역방송사들에게 앞으로 수신료의 1%를 지급하고 공동제작 채널 설립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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