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노사 관계 안정'을 올해의 주요 국정성과 중 하나로 평가했습니다.
이 총리는 "올해 노사관계에 있어서 법과 원칙에 의한 일관성 있는 국정수행을 함으로써 노사관계 안정과 합리화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고 정순균 국정홍보처장이 전했습니다.
이 총리는 특히 "지난해 127만2천일이었던 근로손실일수가 올해는 116만1천일로 감소했다"며 "투쟁과 대립적 노사관계에서 탈피해 합의에 의한 노사관계가 정착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총리는 또 내년초 연두업무 보고를 각부처 성과 평가의 계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성의있게 준비해 줄 것을 각 부처 장관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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