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출근하면서 출근길에 신문을 읽는 사람의 62.8%가 무료신문 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 언론문화연구소(소장 이정춘)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출근하는 인구 370만명(통계청 자료) 가운데 일주일에 1회 이상 버스나 지하철에서 신문을 보는 사람은 71%(260만 명)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62.8%(165만 명)가 무료신문을 본다고 응답했다.
6개의 무료신문 가운데 열독률은 F신문(36.9%)과 M신문(34.6%)이 1, 2위를 차지하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무료신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신문'을 물어본 결과 M신문이 28.8%로 F신문(21.9%)을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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