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이 올해 4,4분기와 내년도 경제전망 보고서를 내고 내년 경제성장률이 정부의 경기부양책에도 불구하고 4% '내외'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KDI는 보고서에서 내년 상반기에는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내수부진이 지속되면서 3%대 초반의 성장률을 보이고 하반기에는 내수회복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4%대 후반의 성장률을 나타내 전체 4% 내외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또 현재의 원화가치는 과거에 비해 고평가 돼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환율정책은 시장원리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투자공사나 국민연금 등 공공부문이 수익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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