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이라크 자이툰 부대를 방문한 것에 대해 럼즈펠드 미 국방부 장관이 윤광웅 국방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윤광웅 장관은 청와대에서 열린 균형인사 실천 보고회에 앞서 노 대통령에게 이런 사실을 보고했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한미 두 나라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같은 궤도에 들어섰다"고 말한 것으로 윤 장관은 전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노 대통령이 자이툰 부대를 방문한 이틀 뒤 알라위 이라크 임시정부 총리도 부대를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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