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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수사팀 교체, 전면 재조사

울산남부경찰서는 밀양 고교생의 여중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 기존 4명의 강력계 수사팀 전원을 해체하고 여경을 포함한 6명의 새 수사팀으로 보강,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 인권 보호를 소홀히 한 점을 인정해 기존 수사팀 모두를 해체하고 여경 1명이 포함된 새 수사팀을 편성해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을 전면 재조사 하기로 했다.

새 수사팀은 앞으로 여중생 성폭행 사건이 의혹없이 마무리 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피해자 및 피의자 인권 보호를 위한 수사의 새로운 모델을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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