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로 겨울시즌 상품 판매가 감소하면서 지난달 백화점과 할인점 매출이 동반 하락했습니다.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11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백화점 매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7.2% 감소했으며 할인점은 2.9% 감소했습니다.
백화점의 상품별 매출은 명품부문만이 1.2% 증가했을뿐 가정용품은 11% 감소 남성의류, 여성정장도 10%내외로 줄었습니다.
할인점은 스포츠부문이 8.4%감소하는 등 가전·문화, 의류 매출이 줄어들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백화점은 고객 수와 매출이 함께 줄어드는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고 할인점은 외형적으로는 성장하고 있지만 구매단가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저성장기를 맞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백화점·할인점 매출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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