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전국공무원노조 파업 참가로 직위해제된 도내 공무원 705명 가운데 58명을 파면하고 23명을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332명은 1개월 정직처분했으며 235명은 1개월 감봉, 56명은 견책 징계했고 도피중인 강양희 전공노 강원지역본부장에 대해서는 징계를 유보했습니다.
도 인사위원회 위원장인 조명수 행정부지사는 "심사결과 대부분 단순가담자여서 징계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의 반성 정도를 고려하는 차원에서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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