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3일 마포구 구수동 서강빌딩에 위치한 새 당사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한화갑 대표는 축사에서 "지난 4.15 총선 직후만해도 새 당사에서 이런 행사를 갖는 일은 생각지도 못했으나 9명의 소속 의원과 당직자들이 똘똘 뭉쳐 새 당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기필코 단결해서 앙상한 가지에서 무성한 잎을 피우자"고 말했습니다.
13일 개소식에는 한 대표와 이낙연 원내대표, 김효석 정책위의장 등 소속 의원과 전직 의원과 당직자 등 모두 3백여명이 참석했으며 노무현 대통령도 화환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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