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요코하마, J리그 2연패

일본 J리그에서도 요코하마가 승부차기끝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유상철과 안정환이 부상으로 빠진 요코하마는 우라와 레즈와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2년 연속 정상을 지켰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