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영향으로 우유판매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우유와 매일유업 등 국내 7대유업체의 지난 10월까지 흰우유 판매량은 하루 평균 천261만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줄었습니다.
딸기우유같은 가공우유시장도 지난 10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8.8%나 줄어드는 등 큰폭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우유업계는 극심한 불경기에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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