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말이 되면서 송년회가 많고 술자리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음주운전은 절대금물입니다. 음주운전을 줄이기 위해서 경찰과 보험업계가 함께 나섰습니다.
남승모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새벽 서울 서초동의 음주단속 현장입니다.
단속경찰을 본 운전자가 급히 길가에 차를 세운 뒤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잡아뗍니다.
[음주운전자 : 운전 안하고 왔습니까? 전 뒤에 있었고요, 운전자는 없었습니다.]
측정결과 혈중 알코올농도 0.054%, 100일 면허정지입니다.
음주 측정 시간을 조금이라도 늦추려고 애를 쓰는 운전자도 있습니다.
[음주 운전자:(얼른 오세요, 측정하게.) 지금 불면 나오잖아요. 시간을 좀 주십시오. 많이 먹은 게 아니기 때문에.]
술자리가 많은 연말, 음주운전 사고 줄이기에 보험업계도 나섰습니다.
강남의 한 단속현장엔 골프선수 안시현씨와 네티즌들이 나와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안시현/골프선수 : 음주운전 하지 마시고 안전운전하세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퀴즈 경품 행사도 열었습니다.
[(음주운전과 관련있는 삼진아웃제란 무엇일까요?) 3번 이상이면 면허취소, 3년 이후에 재취득 자격. (예, 맞습니다.)]
한 해 음주운전 사고로 숨지는 사람은 1천명. 불편하더라도 술을 마신 뒤에는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