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지난 8일부터 판매한 특판 예금에 사흘동안 2조원 가까운 시중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국민은행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1조9천312억원의 자금이 특판 예금에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일반 정기예금보다 0.55% 포인트 더 높은 금리를 적용해 개인의 경우 1년짜리 만기 이자지급식으로 3천만원이상 가입하면 연 3.9%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외환은행이 최고 연 4%까지 적용해주는 특판상품에는 지난 9일까지 5천487억원이 유입됐고 한국씨티은행이 연 4.1%까지 금리를 주는 특판 정기예금에도 3천41억원의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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