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의 감산 결정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북부의 석유 수출이 재개됐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오늘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는 1배럴에 40.69달러로 1.82달러가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38.79 달러로 0.67 달러 떨어졌습니다.
국제시세가 하루늦게 반영되는 중동산 두바이 현물 유가는 0.65 달러 오른 1배럴에 33.50 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 OPEC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총회를 열고 하루 100만배럴의 감산을 결정했지만 최근의 유가하락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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