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은 영화 평론가와 영화 전문기자 등 3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18표를 얻어 경쟁 출품작인 미국의 '윌리를 잡아라'와 역시 한국영화 '빈 집'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황금양상은 지난 1992년부터 시상됐으며 특히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은 단순한 흥행성보다는 예술성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황금양상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
김기덕 감독의 우리 영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이 러시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황금양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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