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뮤지컬들의 주요장면만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공연이 있습니다. 친숙한 춤과 노래로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공연소식을 이대욱 기자가 묶어서 전해드립니다.
<기자>
뮤지컬 종합선물세트 '파이어 오브 댄스'.
맘마미아, 그리스, 스톰프 등 뮤지컬사에 빛나는 대표작들의 명장면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독일의 게르하르츠 프로덕션이 5년 전 제작해 유럽에서만 백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작품입니다.
24명으로 구성된 배우와 16인조 밴드가 전원이 한국을 찾아 명작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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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0년대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젊은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그룹, 에어 서플라이.
한국팬의 귀에 친숙한 추억의 명곡들과 함께 중, 장년 음악팬들을 찾습니다.
서정적적이고 감미로운 멜로디를 들으며 풋풋한 추억에 잠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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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이별, 결혼과 사별 등의 남녀 관계를 유쾌한 웃음으로 건드리는 뮤지컬 '아이 러브 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남녀간의 복잡 미묘한 이야기가 꽉 짜여진 구성으로 이어집니다.
이미 미국의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9년을 장수한 작품입니다.
국내 초연무대 역시 스타들의 노련하고 탄탄한 연기와 노래 실력으로 소극장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관객 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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