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침 7시쯤 충남 태안군 가의도 앞바다에서 7.9톤급 어선인 보령선적 형제호가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43살 김은정 씨가 숨지고, 선장 강양식 씨 등 3명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형제호가 폭풍 속에서 무리하게 조업을 하다 뒤집어지면서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업중인 어선 침몰로 1명 사망·3명 실종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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