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불법 체류중이던 중국인들이 단속을 피해 일본으로 밀항하려다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엄격해진 불법체류자 단속을 피해 국내 체류중이던 중국인 불법체류자를 일본으로 밀항시키려던 중국인 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진씨는 지난 6일 한사람 당 350만원에서 700만원을 받기로 하고 왕 씨 등 중국인 불법체류자 7명을 인천항에서 선박을 이용해 일본으로 밀항시키려한 혐의입니다.
검찰은 또 진씨를 통해 밀항을 시도하다 적발된 왕 모 씨 등 중국인 불법체류자 5명을 구속하고 하모 씨 등 2명은 강제 출국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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