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경기도내 축산농가에사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젖소와 한우 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경기도에서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소는 모두 425마리로 지난해 54마리의 8배에 달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화성시가 110마리로 가장 많았고 평택시 73마리, 안성시 48마리의 순이었습니다.
브루셀라병은 2종 법정 전염병으로 감염되면 소는 임신 말기 유산이나 불임 등의 증세를 보이고, 사람의 경우는 감기 증세를 보이다 관절염으로 발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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