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와 석탄 등 에너지 수입금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은 올들어 11월까지 에너지 수입액이 444억2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종류별로 보면 원유는 작년보다 29% 늘었고, 석탄은 76% 늘었습니다.
에너지 수입량 증가율이 5%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수입액 증가율이 29%에 달한 것은 석탄의 수입단가가 57% 오르고 원유가 26% 오르는 등 수입단가가 크게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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