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귀가하던 여성을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3인조 강도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경기도 수원시 32살 이모씨는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도중 2-30대로 보이는 납치범 3명에게 붙잡혀 폭행을 당하고 현금 30만원을 빼앗긴 뒤 2시간동안 차안에 갖혀있다가 안산의 한 야산에서 풀려났습니다.
경찰은 사건 시간대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조사하고 동일한 수법을 썼던 전과자들을 중심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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