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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여성 30명, 정부청사 앞 '소복 농성'

성매매 특별법의 폐지를 요구하며 서울 미아리 등의 성매매 여성 30여 명이 서울 정부중앙청사 후문 앞에서 무기한 '소복'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말로는 성매매 여성을 보호한다면서 자발적인 성매매까지 처벌하고 있다"며 "이는 여성 구제 법률이 아니라 여성 처벌법"이라고 여성부를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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