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대리시험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모교에 응시원서를 접수한 재수생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교육청에 원서를 접수한 재수생만을 대리시험 의혹 대상으로 삼았지만, 모교에 원서를 낸 재수생에 대해서도 사진을 대조하도록 하는 내용의 협조공문을 오늘 오전 교육부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각 교육청이 사진 대조작업을 벌여 의심나는 사례가 적발되면 경찰에 제보하거나 형사고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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