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협상 전면 재협상을 요구하며 농민단체가 대규모 시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국농민회 총연맹은 7일 전국 시군별로 농기계 반납 등의 시위를 벌이는 것을 시작으로, 20일에는 트럭 만대를 동원해 서울에서 차량시위를 벌이는 등 강도높은 쌀시장 추가개방 반대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농촌지역 출신 여야 국회의원 60여명은 오는 9일 전에 '쌀협상 전면 재협상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 때문에 올해말까지 쌀협상을 마쳐야 하는 정부도 핵심쟁점에 대한 협상에서 상당한 압박을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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