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교육비 지원이 내년에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인천시 교육청은 무상교육을 받을 저소득층의 만 다섯살 아동수가 올해 3천788명에서 내년 4천522명으로 8백명 정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만 3,4세 아동에 대한 교육비 지원도 올해 천 139명에서 천 414명으로 늘리고, 이에따라 관련 예산도 올해 49억 5천만원에서 내년에는 59억 7천만원으로 늘렸습니다.
인천시 교육청은 또 저소득층 가운데 두 자녀 이상이 유치원에 다닐 경우, 둘째 자녀 이하의 교육비도 1인당 월 3만원씩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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