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전체 상장기업의 2004 회계연도 배당수익률이 지난해의 2%대에서 2.5%대로 증가, 10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올해 예금은행이 지급한 정기예금 이자총액 11조4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상장사 현금배당은 2002년 4조9천억원, 2003년 7조2천억원 등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고, 올해는 상장사들의 당기순이익이 급증해 배당액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은 반면 은행의 정기예금 이자총액은 저금리 기조 아래 계속 줄어들고 있어, 내년에는 역전현상도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식 배당액, 은행 정기예금 이자총액 육박
올해 상장·등록기업의 배당총액이 예금은행 정기예금 이자총액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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