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요금이 연말을 전후해서 일제히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택시요금이 택시업계의 요구로 내년 상반기 10%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보이고 경·남북과 강원, 충북 등 광역자치단체들이 내년 초에 버스요금을 올릴 예정입니다.
또 전기요금은 한국전력에서 5% 정도의 인상안을 놓고 정부와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년 4월에는 서울의 하수도 요금 인상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내 액화천연가스 공급가격이 지난달부터 6.2% 오른 것을 비롯해 전국 도시가스 공급가격도 비슷한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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