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설 건물이 완공돼서 오는 6일부터 청와대 비서실 일부가 이전합니다.
청와대 온실 자리에 세워진 새 건물에는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실장실, 국정상황실과 인사수석실 등이 입주하게 됩니다.
노 대통령은 앞으로 청와대 비서진과 회의 등은 새 집무실을 이용하게 되고 내외빈 면담 등 의전 절차가 따르는 일은 기존 본관 집무실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번 건물 신축으로 사무 공간이 늘어나면서 정부 중앙청사에 있던 민정수석실도 청와대로 들어오게 됩니다.
청와대는 국민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한다는 의미로 새 건물의 이름을 여민 1관으로 짓고, 기존 비서실 건물도 여민 2관, 여민 3관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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