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징병검사 결과 지난해에 비해 현역 판정 비율은 늘어나고 공익근무요원과 면제 판정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무청은 지난 2월부터 32만여명에 대한 징병검사를 실시한 결과 90.3%인 28만 9천여 명이 현역판정을 받았고 보충역은 6.1%,면제는 1.8%, 재신검은 1.5%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현역과 재신검 판정 비율은 각각 5.4%,0.1%포인트가 증가한 반면, 공익근무와 면제판정은 각각 5.1%와 0.5% 포인트 감소한 것입니다.
병무청은 지난해까지 공익근무대상으로 분류됐던 고등학교 중퇴자와 중학교 졸업자가 현역대상에 포함되면서 현역 판정비율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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