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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머니] 서울 아파트 11차 동시분양

<앵커>

서울지역 11차 동시분양 청약 접수가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강남권과 강북권에 알짜 단지들이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미선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아나운서>

서울 지역 11차 동시분양에서는 모두 11개 단지, 1,271가구가 일반 분양됩니다.

물량도 풍부한 편이고 대단지와 대형 평형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아파트가 많이 나와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특히 강북권에 대단지 재개발 아파트가 집중적으로 공급됩니다.

860여 가구가 들어서는 성북구 삼선동 재개발 단지와 하월곡동, 미아동 단지가 대표적입니다.

강남 지역에 비해 분양가가 천만원 이상 낮고 2,30평형대 위주로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됩니다.

강남권에서는 대형 평형대의 고급 아파트들이 일반 분양됩니다.

50평형에서 80평형대 아파트를 선보이는 곳은 강남구 삼성동과 역삼동, 서초구 반포동 세 개 단지입니다.

모두 백 가구가 넘지 않는 작은 규모지만 100% 일반 분양돼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고 입지 여건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분양 가격이 높다는 것이 흠입니다.

[김영진/내집마련 정보사 : 분양 경기가 좋지 않아 청약하면 당첨 확률이 높기 때문에 본인의 자금 사정에 맞는지, 입지 조건이 좋은지 신중하게 따져본 후 청약할 필요가 있다.]

강서 지역 등에도 걸어서 2,3분이면 지하철 역을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가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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