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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자이툰부대 파병 연장 희망"

국회 국방위원회의 이라크 현지 조사단이 실태 조사를 마치고 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돌아왔습니다.

조사단장인 열린우리당의 조성태 의원은 "자이툰 부대는 안전한 상태에서 재건 작업과 민사 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지에서는 파병 기간 연장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이런 내용을 국회에 보고할 것"이라고 말하고, "파업 연장안을 가급적 이달 20일 이전, 늦어도 금년 안에는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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