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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화장실서 미군실탄 6발 발견

1일 오전 10시반쯤 인천국제공항 1층 입국장 서편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M16 소총용 실탄 6발이 버려져 있는 것을 청소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실탄이 미군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점과 발견 장소가 미 8군 출입국 안내소 앞인 점으로 미뤄 실탄을 갖고 출국하려던 미군이 발각될 것을 우려해 버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항 경찰대는 발견된 실탄을 미국 관세조사국으로 보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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