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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추가 적발 수능 부정 행위자 21명이 또 적발됐습니다. 경남 지역에서도 가담자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의심가는 말, 이를 테면 수능 과목 이름이나 가형, 나형 등의 단어를 포함하고 있는 문자 메시지도 수사할 방침이어서 부정 관련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는 오는 6일까지 드러나는 부정 행위자는 점수를 무효화하면서, 표준 점수 산정에서도 제외하겠지만 그 이후에는 점수만 무효로 하고, 대입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리 시험 의혹도 갈수록 증폭 대리 시험 부정과 관련해서는사진 대조 결과 27명에게 부정 의혹이 짙은 것으로 드러났고, 대리 시험을 봤다는 수험생 2명이 자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인터넷을 통해 거액의 대리 시험 부정을 의뢰받았던 서울의 한 의과 대학생이 당시의 이 메일 대화 기록을 보관하고 있다고 저희 SBS에 제보해왔습니다. 자세히 취재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능을 둘러싼 부정이 이렇게 일파만파로 커지자 차제에 수능을 아예 없애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회 각종 입법 둘러싸고 충돌 폐회를 8일 남겨둔 정기 국회에서는 국민연금·기금관리법과 공정거래법 개정안 등 쟁점 현안을 둘러싼 여야의 극한 대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파업을 예고한 철도 노조에 대해 강력한 대처 방침을 거듭 천명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나라 국가 원수로는 120년 만에 처음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국가보안법이 오늘로 제정 56년을 맞았습니다. 존폐 논란에 휩싸여 있는 이 법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향후 미래를 짚어보겠습니다. 한·중 쌀 협상 오늘이 고비 미국과의 협상이 이미 결렬된 쌀 협상은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협상이 최종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불황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월 수출이 월간 기록으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물가도 3%대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문자메시지 보관 기간 줄인다 수능 부정이 주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밝혀지면서, 통신 회사들이 문자메시지의 보관 기간과 양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문자메시지 수사에 따른 사생활 침해의 논란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2004년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면서, 사랑의 체감 온도탑과 구세군의 자산 냄비가 거리에 나타났습니다. 나누는 사랑의 기쁨을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과거 분식 사면해달라 / 미술 학원 삭발 시위 / 아직도 일본인 땅? ▶ 최저 생계비, 적정 vs 반발 / 인터넷 쇼핑몰서 가짜 농산물 판매 ▶ 한-대만 12년 만의 정기편 / 롯데 캐슬, 특혜 의혹 / 지구촌, 환경의 역습? |
수능 존폐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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