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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씨 명의 '숨은 땅' 일제 조사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이름으로 등록된 전국의 모든 토지에 대해 검찰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각 자치단체 지적과 등에 공문을 보내 전씨 이름으로 등록된 모든 토지내역을 제출받아 동명이인 여부를 가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조사는 1,600억여 원의 추징금을 미납한 전씨가 숨겨놓은 땅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섭니다.

앞서 검찰은 전씨의 장남 재국씨가 운영하는 서울 서초동 시공사 옆 도로 51평이 전씨의 명의로 돼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압류 절차에 들어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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