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0일 오전 이해찬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새해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29일 불참했던 한나라당 의원들도 참석했습니다.
예결위는 여야 간사간 합의에 따라 정부제출 예산 131조5천억원과 상임위 예비심사 증액예산 4조160억원을 합친 예산을 놓고 종합질의와 심의를 벌입니다.
또 예결위는 다음달 4일까지 경제부처와 비경제부처에 대한 부별 심사를 진행하는데 이어,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동안 계수조정소위를 거쳐 다음달 9일 본회의에서 새해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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