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서 30대 청년이 가스를 폭발시켜 중태에 빠졌습니다.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수형 기자입니다.
<기자>
집안은 폭격을 맞은 듯 가재도구들이 어지럽게 널려있습니다.
30살 민씨의 방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은 어제(29일) 저녁 6시쯤, 민씨는 전신에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폭발 소리에 놀란 인근 주택가 주민 50여 명은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유서형태의 메모지가 발견된 점에 미루어, 민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젯밤 8시 20분쯤 대구시 대흥동 월드컵 경기장 지하차도 입구에서 29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소형 오토바이와 충돌한 뒤 지하차도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씨와 오토바이 운전자 19살 이 모군이 숨지고,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남자 1명은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어제 오후 2시 50분쯤 충북 영동의 한 야산에서 63살 정모씨가 가슴에 총을 맞고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수렵철을 맞아 정씨가 엽총 사냥을 하다가 넘어지면서 총알이 발사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