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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주 이라크대사에 장기호씨 임명

외교통상부는 주 이라크 특명전권대사에 장기호 전 캐나다 대사를 임명했습니다.

올해 60세인 장 대사는 외통부 공보관과 통상국장, 기획관리실장 등에 이어 주 캐나다 대사를 역임했습니다.

외통부 관계자는 "이라크는 자이툰부대원 3천6백명이 주둔하고 있는 등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중량감 있는 인물이 기용됐다"며, "장 대사는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돌파력도 있어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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