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연쇄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유영철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유씨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됨에도 뉘우치지 않는 등 유씨의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사형을 구형한 사유를 밝혔습니다.
유영철 씨는 최후 진술에서 "나같은 사람도 잘 살 수 있는 사회가 오면 다시는 제2의 유영철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며 "유족들에게 다시 한번 사죄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달 13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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