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검찰이 의무담당 현역 장성 1명이 군 인사에 개입한 단서를 잡고 금융계좌를 추적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 검찰이 최근 접수된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의무담당 장성이 군 인사에 개입한 혐의를 포착하고 계좌추적에 착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장성은 인사비리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계좌가 추적 중이라는 얘기를 듣지 못했다고 밝힌 뒤 비리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병무 브로커로부터 금품을 받고 병사를 환자로 둔갑시켜 의병제대를 시킨 혐의로 이달초 구속된 전 육군 의무감은 지난 22일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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