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경기지역의 내년도 교사증원 수가 필요치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중등교사의 경우 내년도에 3,386명을 늘려달라고 교육인적 자원부에 요구했지만 4분의 1에도 못미치는 756명만 배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등교사도 2,349명을 요청했지만 788명만 가배정됐습니다.
도 교육청은 이에 따라 임시강사 채용을 늘리고 학급수는 줄이기로 결정해 수업의 질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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