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한국의 핵물질 실험 신고 내용중 미확인 사안 등을 조사하기 위해 다음달 중순쯤 4차 사찰단을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AEA사무국은 지난 25과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정기이사회에 참석한 한국 대표단에게 다음달 중순쯤 사찰단을 파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과학기술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번 사찰계획은 IAEA가 지난 3차례 사찰에서 미진했던 조사내용을 보완하고 일부 확인되지 않는 부문을 추가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IAEA 이사회는 그제 의장성명을 통해 "한국의 핵물질 실험과 관련한 미확인 사안들에 대해서는 추후 사무국이 적절한 방식으로 보고하도록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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