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4일 올 수능 시험 성적이 발표됩니다. 올해는 원점수가 발표되지 않아 수험생들은 성적 발표때까지 자신의 정확한 점수도 모른채 대입 지원 전략을 짜야합니다.
최희준 기자입니다.
<기자>
올 수능부터는 원점수대신 과목간 난이도를 고려한 표준점수와 백분위만 발표됩니다.
원점수로 백점을 맞아도 선택한 과목이 쉬우면 표준점수는 95점이 될수 있습니다.
[김영일/중앙학원 원장 : 원점수가 같더라도 표준점수가 4내지 6점정도 차이가 나는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따라서 다음달 14일, 수능 성적이 발표될때까지 자신의 정확한 점수를 알수 없습니다.
일단 성적 발표때까지는 아직 남은 수시 2학기 모집 일정에 최선을 다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수시 2학기에 합격하면 정시 지원을 할 수 없기때문에 가채점 결과 수능 성적이 높다고 생각하면 수시 지원을 포기해야합니다.
학교에 따라 수학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곳과 특정과목에 가산점을 주는곳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정시모집은 가,나,다 군에서 한학교씩 복수지원이 가능합니다.
[이강석/장학학원 부원장 : 정시모집에는 가,나,다군 세번의 복수기회가 있기 때문에 안정과 적정, 하향지원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게 중요합니다.]
올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22일부터 27일까지고, 모집군별 전형은 내년 2월2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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