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환경비상시국회의는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 시민마당에서 천여명이 모인가운데 전국 환경인 대회를 열고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 등 정부의 반환경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등 노동단체들은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관련 법안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27일 오전에는 다음달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철도노조가 철도청의 성실교섭을 촉구하며 서울역광장과 부산역 등 전국 5곳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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