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검찰은 다음주 초 '인사 3인방'으로 투서에서 지목된 준장 1명을 추가로 소환조사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검찰은 이 장성을 상대로 실무자 진술의 진위여부를 가리고 일부 인사관련 자료가 누락됐고 허위기재된 경위를 추궁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26일 소환된 인사담당 준장 1명을 상대로 장성 진급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여부를 추궁했지만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투서 살포자를 추적중인 국방부 합동조사단은 용의자를 30여명으로 압축하고 이들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또 투서가 살포된 장교 숙소 지하 주차장의 CC-TV 테이프와 투서에 남은 지문 분석을 하고 있으며 전화통화내역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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