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6일 오전 8시 45분부터 서울에 싸락눈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첫 눈은 지난해보다 12일이 이른 기록이지만 평년보다는 4일 늦은 것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나 눈이 오후늦게부터 그치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오후에도 추운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강원산간에는 최고 10cm의 많은 눈이 쌓이겠다며 교통안전과 농작물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에 첫 눈 기록…겨울 강추위 시작
25일밤 시작된 비가 점차 눈으로 바뀌면서 서울이 첫 눈이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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