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총파업 돌입을 앞두고 재계가 우려를 표명하고 강력 대응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장기불황이 계속되고 환율 급락으로 수출마저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노동계의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파업 행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낼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총은 경영계가 이번 불법 총파업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면서 불법 총파업에 참여하는 노조 조합원의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경총은 또 그동안 노동계의 불법 파업이 반복될때마다 정부는 솜방망이식 처벌에 그쳐 왔다면서 정부는 불법파업이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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