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천연가스 재고 감소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0.84달러 오른 배럴당 34.73달러를,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는 0.78달러 상승한 49.39달러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브렌트유 현물가는 장 후반 매도 물량이 증가하면서 배럴당 42.81달러로 1.12달러 하락했습니다.
석유공사측은 미국 에너지정보청이 난방용으로 많이 쓰이는 천연가스 재고가 당초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고 발표하면서 유가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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